[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경철강이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26일 오전 9시57분 우경철강은 전일보다 3.87%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한국증권 창구를 통한 개인 매수 물량 유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우경철강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급락세로 장을 마감해왔다. 한편 우경철강은 전일 주가급락과 관련된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다만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의 안정화 등을 위해 일반공모 BW(유상증자)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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