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사유 없다 해명 불구 우경철강 또 급락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우경철강이 25일 역시 급락중이다. 특히 장중 일반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확대중이다.이날 오후 1시31분 우경철강은 전일대비 12.08% 급락한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우경철강은 이날 장중 최근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가 급락할만한 사유가 없고 추진 중인 신사업 히토류 및 희귀금속 사업과 기존 철강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전에 검토했던 10억 정도 소액의 BW 발행을 검토한 적은 있으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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