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애플투자증권은 오는 17일부터 4일 동안 '제 15기 감정이입 심리분석매매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여의도 본사 7층 교육장(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에서 주식반(17일~19일), 선물·옵션반(20일)으로 나눠 각 100명씩 모집하는 이번 증권교실에는 김준영 강남센터 이사와 이재준 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주식시장 전망 및 기본적·기술적 분석요령, 보조지표 활용법,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스크관리 요령, 향후 주도테마 분석, 기관·외국인 매매에 따른 매매방법, 종목발굴 방법, 보유주식을 통한 월 고정수익을 올리는 합성선물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는 종목별 집중토론에 참여할 수 있고 메신저나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 추천·상담도 받을 수 있다. 애플투자증권 강남금융본부(02-799-1008).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