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센터 열어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백내장과 노안을 동시 치료하는 '노안수술센터'가 국내 처음으로 생겼다. '예스노안수술센터'로 불리는 이 센터에서는 개인별 노안의 진행 상태에 따라 렌즈 삽입술, 레이저 등 맞춤식 수술이 이뤄진다. 또 검사에서 수술까지 단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이 진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은 "예스노안수술센터에서 시행되는 노안수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공인을 받은 안전한 수술"이라며 "향후 노안수술 대중화를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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