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外人 러브콜, 두산인프라코어 강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외국인들의 매수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두산인프라코어가 강세다.14일 오후 2시30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거래일보다 4.14%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의 강세는 외국인들의 영향이 크다. 이날 JP모건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인들의 매수물량이 대거 이뤄지고 있다. 기관들의 팔자 주문을 방어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에도 1.14% 오른 2만6600원으로 장을 마감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