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농업주들이 강세다. 기후변화로 인한 곡물값이 폭등할 것이란 연구결과 때문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조비가 11.01% 급등 중이고, 효성오앤비도 10.75% 급등 중이다. 남해화학이 2.88% 오르고 삼성정밀화학 등도 소폭 오름세다.이날 국제식량정책연구원은 2050년이면 기후변화로 곡물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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