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현대제철이 2기고로의 성공적인 가동을 알리며 총 조강생산능력 2,000만톤을 갖춘 세계 10위권의 철강업체로 도약했다. 23일 오전 충남 당진제철소 2고로 공장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을 갖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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