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필 프렌치’ 패키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은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오픈과 함께 프랑스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필 프렌치(Feel French)’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에는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에서의 1박과 함께 전용 라운지 2인 조식, 호텔 객실 내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김중만 작가의 프랑스 작품엽서 세트(11종), 12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CD, 프랑스 전통 과자 마카롱 세트(6종)가 포함돼 있다.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이에 맞춰 뷔페&카페 ‘더궁’에서는 어니언 스프, 바닷가재와 달팽이 요리 등이 포함된 프랑스 정통 코스 요리를 준비했으며, 전 레스토랑에서 내년 1월까지 프랑스 Rhone 지역에 와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문의는 (02) 532-5000.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