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선 현대그룹 사장, '현대건설 인수, 의심의 여지없이 간다'(1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이 17일 현대건설 인수를 두고 "의심의 여지없이 (본 계약으로) 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하 사장은 이날 금강산 관광 12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하남시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모헌 회장의 선영에 참배를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현대건설의) 확실한 인수를 위한 잔고가 있다"고 강조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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