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20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한해운은 '블루 펄 및 블루 토파크(Blue Pearl Inc. 및 Blue Topaz Inc)의 채무 2030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51%에 해당하는 규모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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