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11일 현대하이스코의 영업환경이 우호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6% 상향한 2만9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문정업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매출액 및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내년 1분기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국제 철강업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문 애널리스트는 이어 "원ㆍ달러 환율 하락 및 국내 핫코일 생산증가에 따른 원재료 조달비용 감소 등으로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대신증권은 향후 실적및 주가에 미칠 수 있는 변수는 환율의 추가 하락여부와 함께 현재 협상 중인 일본산 수입 핫코일가격의 향방 및 내수단가 인하 여부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신증권은 현대하이스코의 3분기 매출액이 예상보다 높은 1조 527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5%증가, 전분기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이는 자동차산업의 경기 호황으로 판매량 및 제품단가가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익도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602억원을 시현했는데 이는 지분법손익 개선 지속과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손익 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문 애널리스트는 "향후 실적의 변수는 일본산 수입 핫코일 가격, 냉연제품 내수단가 인하 여부, 환율의 추가 하락 여부 등"이라고 강조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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