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97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에스엘은 28일 주식유동성 증대를 위해 97억2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60만주(1.8%)이며 액면총액은 3억원 규모다. 처분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27일 종가인 주당 1만6200원.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매각하게 된다. 처분일은 28일이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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