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이젠 성형 안하려고요”5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주식회사를 찾은 두 번째 여성 고객 예능계 우먼 파워 현영이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아바타 주식회사 고객 성향 분석에서 현영은 MC 박명수가 “성형을 또 한다면 어디 하고 싶냐”고 질문하자 “이젠 안하려고요”라고 성형에 뜻이 없음을 밝혔다.이어 그녀는 “이젠 나이가 많이 들어서 상처가 아무는데 오래걸린다”고 이유를 들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뜨거운 형제들 17회 에서는 이경실은 백화점 남성복 매장에서 남자손님들을 상대했고, 현영은 고등학교 얼짱 반장으로 분해 재미를 선사햇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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