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더파이브인터렉티브는 웹게임 '칠용전설2'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칠용전설2'의 공개서비스는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제기된 개선사항 수정과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 점검, 서버 안정성 점검 등을 거쳐 실시되는 것이다.'칠용전설2'는 국내에 웹게임 열풍을 몰고온 인기 게임 '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81%의 사용자들이 다시 게임에 접속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더파이브인터렉티브 이정윤 본부장은 "칠용전설2를 기대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용전설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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