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참여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가상이동통신망(MVNO) 전문업체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서울 사랑의 열매와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넥스텔레콤은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해 공익연계 스타마케팅을 전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각 연예인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게 된다. 캠페인 참여 연예인은 김사랑, 장혁, 채림 등 16명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