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골프스타'는 신규 코스 및 클럽, 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컴투스에 따르면 신규 코스 '하와이 C.C'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하와이를 배경으로 오아후섬의 현무암 지대와 야자수 장애물이 배치된 고난이도 코스로 설계됐다. 또 보조 의상과 클럽, 골프공을 비롯해 '프로' 등급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클럽도 추가됐다.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골프스타'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백화점 상품권, 보너스 캐시, 신규 아이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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