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서 카스 드세요' 오비맥주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젊음의 대표맥주 카스맥주는 도심에서의 짜릿한 여름 바캉스를 계획하는 2030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유일의 클럽 수영장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카스 라이트 타임' 이벤트를 열고 톡! 하고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 오후 2~3시를 '카스 라이트 타임'으로 지정해 무더위를 잊기 위해 수영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수영장 내부 바, DJ Booth 등 수영장 내ㆍ외부에 걸쳐 '카스 라이트' 브랜딩과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파티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수영장을 찾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 브랜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는 '나를 위한 선택'에 주저함이 없고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한 맥주로, 자연적이고 전통적인 맥주 공법만을 사용해 '맥주의 풍부하고 진정한 맛'을 살렸으며, 칼로리는 27kcal(100ml 기준)로 기존 자사 기존 맥주 대비 33% 대폭 낮춘 제품으로 여름철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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