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3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아마존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는 아사이 야자나무 열매인 아사이베리 건강음료 모나비를 선보이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의 6배, 적포도주에 비해 무려 33배나 함유하고 있으며 지구상의 음식 중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항산화작용을 비롯해 피부미용, 시력회복, 당뇨병등 각종 성인병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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