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세청, 신한-우리은행과 금융우대 협약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세청은 28일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모범납세자에 대한 금융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국세청장 표창 이상을 수상한 납세자와 납세기업에 대해 최대 0.3%포인트의 대출 우대금리를, 우리은행은 원화대출에 대해 모범 납세자의 산출된 대출금리에서 최대 0.3%포인트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현동 국세청 차장(오른쪽)과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서명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조태진 기자 tj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