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지표 악재로 하락출발, 닛케이 1만 붕괴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3일 일본증시의 토픽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 떨어진 883.91로, 닛케이225지수는 1.4% 하락한 9973.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5월 기존주택판매가 예상 밖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데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희석되면서 투심이 악화됐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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