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채권연동, CRS 5년 부채스왑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CRS시장은 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5~6원가량 하락세지만 CRS금리는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주초 포지션조정이 거의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5년 부채스왑설이 잠시 있었던 정도다.IRS시장은 채권 현선물 움직임에 연동하며 소폭 상승하는 중이다. 스프레드비드가 좀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음주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페이수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단기 스왑페이하고 장기채 매수하는 플레이도 보인다는 지적이다.

[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제공 : 마켓포인트]

18일 오전 11시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4bp가량 상승세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일대비 2bp 오른 3.06%와 3.81%를 기록하고 있다. IRS 5년물 또한 전장보다 3bp 올라 4.04%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25%를, 3년물이 2.40%를, 5년물이 3.15%를 보이고 있다.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79bp에서 -181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일 -139bp에서 -141bp를, 5년물 또한 어제 -86bp에서 -89bp를 나타내고 있다.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는 어제와 비슷하게 거래가 거의없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조용하다. 환율이 하락세지만 주초에 많이 타이튼됐고 포지션조정이 거의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IRS도 채권 현선물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 스프레드 비드가 좀 많이 나왔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장기채 들고 있는 기관에서 입찰을 앞두고 페이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 같다. 또 단기스왑 페이하고 장기채 매수하는 플레이도 보인다”며 “CRS는 5년 부채스왑설이 있었는데 실제 움직임은 거의 없다. 아침에 5년물이 3.15%에 거래된 정도”라고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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