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로호 발사, 아가야 저기 보이지~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궤적을 그리며 우주를 향해 발사되자 남열 해수욕장에 모인 한 관람객이 아이에게 손짓으로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현재 나로호는 통신두절상태이며 2시간 후 성공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고흥=이재문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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