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사장은 22일 올 1분기 실적발표 및 기업설명회 자리에서 "현재 상황에서 공장 증설 계획없다"며 "기존에 있는 공장과 설비만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권 사장은 "웨이퍼 생산량 증설보다는 기술 개선(테크놀로지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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