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향후 3~6개월의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3월에 1.4% 상승,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전문가들은 경기선행지수가 1.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2월 경기선행지수는 0.4% 상승했다(수정치). 경기선행지수는 지난해 3월 0.2% 후퇴한 이후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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