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매수' <부국證>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부국증권은 19일 에스원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김성훈 애널리스트는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0%, 18.8% 감소해 숫자로만 보면 부진했지만 외형 감소는 계열사 물량 감소, 이익 감소는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 지출 때문"이라며 "실적부진은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판단했다.또 "주력 사업인 시스템 부문이 2009년 하반기부터 성장 추세로 돌아섰고 신규건수는 증가 및 해약건수 감소 등으로 순증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ARPU(사용자당 평균 매출액)도 상승하고 있어 1분기에도 실적 전망이 양호할 것"이라고 전했다.올해 삼성전자의 신사원증 교체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삼성전자의 국내외 투자 확대에 따른 보안 관련 매출과 자동심장제세동기 관련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돼 에스원 실적도 긍정적 기대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해가 에스원에 있어 투자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회수의 첫 해"라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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