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현대H&S 주식 1150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이 보유한 현대H&S 주식은 7만318주가 된다. 이는 주권 소유비율 1.24%에 해당한다.이날 정교선 현대백화점 사장도 현대H&S 2300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정 사장의 주식은 149만2710주가 되며 26.31%에 해당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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