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안함은 이미 운행할수 없었던 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26일 오후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실종 선원 가족들이 27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해군 관계자와 생존 선원들에게 브리핑을 받고 나온 실종 선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실종 선원 가족들은 천안함은 이미 운행이 불가할 정도로 낡은 함정이었다고 주장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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