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G생활건강은 전통 한방성분이 함유된 기저귀 토디앙 한방 자운보를 23일 리뉴얼 출시했다.새 제품은 100% 국산 한방 성분인 자초, 당귀, 호마인, 마치현을 함유해 아기피부 보호에 효과적이다. 기존 제품보다 시트를 얇게 하면서도 흡수력과 착용감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또 오줌알림선이 있어 갈아줄 때를 쉽게 알 수 있고 특허기술인 누빔흡수체가 적용돼 기저귀 뭉침을 방지해준다. 대한여한의사회로부터 공식 추천을 받았으며 가격은 대형 50개입 기준 2만3200원.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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