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에쓰오일은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17조4240억 원, 영업이익 2912억 원, 당기순이익 2296억 원 등 재무제표 내역과 1주당 보통주 750원, 우선주 775원의 배당을 승인했다. 아울러 사우디아람코 임원인 B.A. 아불-하마엘이 신규 사내이사로, 박상언 인하대 물리화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