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연예인골프단' 출범

국산골프볼 생산업체 ㈜볼빅이 연예인 골프단을 창단한다.개그맨 최홍림을 단장으로 가수 리치, 정수라, 홍서범, 조갑경, 김혜연 등과 탤런트 이광기, 오지영, 원기준, 개그맨 윤성호 등으로 구성됐다. 단장을 맡은 최홍림은 세미프로고, 가수 리치 역시 한때 프로골퍼에 도전하는 등 300야드 이상의 드라이브 샷을 날리는 실력파다. ㈜볼빅 측은 선수 전원에게 각자의 이니셜이 새긴 맞춤 골프볼과 캐디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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