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신동혁 대표이사 30만주 시간외 처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엘케이는 신동혁 대표이사가 보유중인 주식 30만주(2.87%)를 시간외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2만2500원이며, 처분 후 보유주식은 174만3597주(16.27%)로 감소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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