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미래교통'

세계 도로안전 영상물 제전, 모로코에서 열려.. 교통안전공단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19일 '제2회 세계 도로안전 영상물 제전'에서 '우리가 꿈꾸는 미래교통(UTC)' 영상물로 도로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용 비디오 부문에서도 아시아 지역 특별상을 수상했다.세계 도로안전 영상물 제전은 UN 도로안전 협력단체인 레이저 인터네셔널(Laser International)과 모로코 교통사고방지위원회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모로코에서 열린 올해는 프랑스, 영국, 세네갈, 불가리아 등 27개국이 참가해 총 50편의 영상물을 출품했다. 아시아 국가로서는 우리나라와 인도, 터키가 참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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