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섹시 매력 발산..비키니 화제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백지영이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센티멘털'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하고 돌아온 백지영은 내추럴하면서도 원숙적인 이미지까지 모두 화보에 담아냈다.화보 관계자는 "백지영이 은근히 글래머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몸매 관리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 뿐만 아니라 섹시한 모습까지 소화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고 말했다.백지영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을 불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최근 정규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한편, 백지영의 섹시한 화보는 SKT를 통해 공개됐으며 KTF, LGT 등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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