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엎어진 김에 쉬어가자는 분위기다. 아침에 대외변수 영향을 받아 강세흐름연장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무산도 한몫하는것 같다. 은행권 매도에 미결제 증가가 없다는 것은 기대감 무산으로 인한 전매도가 같이 이뤄졌다는 의미로 봐도 될 듯하다.” 26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장초반 기대했던 강세는 힘들어 보여도 아침에 몰렸던 매도는 대기 환매로 30분 60분 전환선 기준선인 110.54와 전고점 110.48의 지지는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5일선 이탈전에는 매수 기조 유지에 지장이 없어 보여 대기 매수관점 유지가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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