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조선선재가 재상장 이후 5거래일동안 상한가 행진을 기록, 주가가 두배 가까이 뛰고 있다.2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조선선재는 전날보다 1750원(14.96%)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선재는 상장 첫날인 지난 19일 기준가(5000원)보다 높은 674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7750원으로 장을 마친 뒤 5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조선선재는 피복용접재료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공 제품업체로 기존 조선선재(현 CS홀딩스)가 인적분할돼 신설된 회사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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