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최초 UL 친환경 인증 받은 'LG 모니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세계 최초로 UL 친환경 인증을 받은 LG 모니터에 대한 수여식이 지난 9일 LG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렸다.UL의 사지브 제수다스(왼쪽)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 LG의 권봉석 사업부장에게 직접 ULE(UL 환경인증사업부문)의 친환경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사지브 제수다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은 "기업의 그린워싱'이 만연되고 있는 요즘 믿을 수 있는 인증마크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이라며 "ULE는 고객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제조 과정이나 재활용 등에서 친환경적 요소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 인증을 부여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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