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롯데쇼핑은 각 사업부문의 규모의 경제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해 GS리테일의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영업의 주요내용은 GS백화점 3개, GS마트 14개 점포의 자산, 인력과 영업 일체, 마트 신규부지 1곳 등이며 양수가액은 1조3400억원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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