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약한 비···포근한 날씨 지속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 주가 시작되는 내일(8일)은 아침에 비가 살짝 내리다 늦은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내린다. 또 서울의 아침 기온이 19일만에 영상으로 올라서는 등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에는 서울 1도를 비롯해 대부분의 지방이 영상권을 보이고 낮에는 서울이 5도, 부산이 13도 등으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된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전국에 한차례 비소식이 예상되고 있다.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에는 큰 추위 없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