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박현빈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박현빈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무대에 나서 신곡 '앗! 뜨거'를 선보였다. 이날 빨간 조끼와 보라색 재킷으로 산뜻함을 더한 박현빈은 변함 없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박현빈의 신곡 '앗! 뜨거'는 시원시원한 댄스 트로트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해냈다. 그는 당분간 가요프로그램과 예능활동을 병행하며 올 6월 월드컵 시즌에는 월드컵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라산, 소리, 윤화재인, 나윤권, 레인보우, 언터쳐블, 김종국, 가비앤제이, 제국의 아이들, 트랙스, 하이브리파인, 애프터스쿨, 디바인, 유키스, 시현, 2AM, 포커즈, 씨엔블루, 민경훈, Ab 에비뉴, 소녀시대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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