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달 3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베트남ㆍ인도ㆍ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베트남ㆍ인도ㆍ중국 등 3개 국가의 경제와 산업구조, 시장 특성 및 마케팅 전략, 현지 금융거래와 자금조달, 회계 및 조세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업체는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sbti.sbc.or.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팩스(031-490-1115)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품질연수실(031-490-1258)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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