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수상한 삼형제[/center]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주말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한 '수상한 삼형제'는 36.6%를 보이며 주말 전체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32.1%보다 4.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인연만들기'는 5.9%, 또 다른 주말드라마인 SBS '천만번 사랑해'와 '그대 웃어요'는 각각 26.6%와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