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부동의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15일 방영된 '다함께 차차차'는 전국시청률 30%를 기록했다.'다함께 차차차'는 한날 한시에 과부가 된 동서지간 두 여인의 이야기로 기본적인 갈등구조과 웃음 코드를 그리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MBC '살맛납니다'와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각각 12.6%, 1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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