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상대기중인 전력거래소 직원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근 이상 한파와 폭설의 영향으로 전력사용량이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중앙급전소의 한 직원이 전력수급 상황 위험 경고를 알리는 그래프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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