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최길선 前 사장이 보통주 2800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중공업은 최길선 전(前) 사장이 보통주 2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 전 사장의 현대중공업 지분은 4082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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