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6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들이 새해 희망을 적은 카드를 '희망나무'에 걸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114개 점포에서 올해 대한민국의 승리와 도약을 기원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열고 행사 참여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점포별 100만원씩 총 1억1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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