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역흑자 410억弗 사상최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가 1일 밝힌 2009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라나라의 수출은 전년대비 13.8%하락한 3638억 달러, 수입은 25.8%하락한 3228억 달러로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역대 최대규모인 410억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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