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서울식품은 서성훈 대표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장내에서 6만5540(0.84%)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지분율이 기존 17.1%에서 17.9%로 확대됐다.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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