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 산업용 보일러 제조사업부문 분할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미식품은 산업용 보일러 제조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분할 후 기존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분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4월 27일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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