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자산재평가 차액 816억 발생

[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816억 43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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