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에 우즈벡 의료봉사단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제8회 한미참의료인상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단장 박병윤)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1999년부터 11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열 및 구개열 등 선천성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345건의 무료 수술을 실시해왔다.시상식은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거행된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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